이것은 일본 80년대 버블 시대의 단막극 OST 정도의 느낌이다. (그것의 수준은 모르겠고…) ‘빅히트’로 편입된 이후 앨범이라 방향성의 정확한 제시를 해줄 것이라 확신했는데, 돌고도는??? (정의는 했지만, 뭐라 딱 잘라 말하기에는 좀 쑥스러운 듯할 때 한자와 중의적 의미가 많은 영어를 가지고 오는데…) 이건 둘 다에 해당하는 건가? 여하튼 ‘자기 스윙 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해석했음. 한 번은 치고 나와야 할 멤버가 있을 것 같음에도 여전히 눈치를 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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