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브레드도 나이가 적잖아보이고, 테론 누님은 정말 멋지시고, 에미넴도 배 나오고 늙는구나. 스파이크 리 감독의 패션은 여전히 멋지고, 키아브 리브스는 뭐지? 존윅은 실존 인물인거야? 세상 힘들어보인다. 톰행크스 형님 완전 아메리칸, 안경 멋져요. 엘튼존 아저씨 수고가 많습니다. 타란티노형님 오늘은 그만 인상쓰시고, 마틴스콜세즈 아저씨는 그동안 정말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봉준호, 봉준호, 봉준호, 봉준호… 패러사이트, 패러사이트, 패러사이트, 패러사이트… 92회 아카데미는 그렇게 대종상의 비주얼이 되버렸지만, 감독상 부터의 전율이란… 거 참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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