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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원더걸스를 꺼내는 것은 예의가 아닐 것 같고, 그간에 무슨일이 있었던간에 아티스트니까 음악만 이야기자하면 겉돈다. 멋은 겉에 잔뜩 끼였고, 아메바의 지원사격을 충분하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플레이리스트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둥지를 또 옮길 것 같다는 예상이 든다. 갑자기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전위 예술을 한다고 하지는 않겠지? 정말, 이 앨범은 할 말이 없다. 요즘 이 친구의 행보는 앞뒤가 어수선하다. 


1개의 응답

  1.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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