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Red
그리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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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중독성이 있는 찰진 음악.
알앤비와 힙합의 경계를 무너뜨린지 오래고,
이런 뮤지션들의 발견은 늘 즐겁다
.


1개의 응답

  1. 조금의 기대를 가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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