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아이린&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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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의 부상과 막내들의 조촐한 휴가에 이렇다할 이슈가 없었던 두 언니의 유닛. 역시나 아이돌치곤 좀 무거운 SM 스타일. 허나 잘 한다. 누가 뭐라 할수 있겠는가. 부지런함을 언제나 기본 장착하고 있는 레벨의 번외스토리. 


1개의 응답

  1. 근데 생각해보면 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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