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면 욕이 한바가지는 나올 것 같은 자연스러운 도파민상승. 이런 음악을 90년대에 하고 있었다는 것은 전설임에 틀림없음을 증명. 따라쟁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났고 한국에도 알만한 분이 또 슬쩍… 이 날 것의 느낌 참 좋다.
듣고 있으면 욕이 한바가지는 나올 것 같은 자연스러운 도파민상승. 이런 음악을 90년대에 하고 있었다는 것은 전설임에 틀림없음을 증명. 따라쟁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났고 한국에도 알만한 분이 또 슬쩍… 이 날 것의 느낌 참 좋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보기좋게 베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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