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7th Album Repackage
‘수리수리(Spellbound)’,
T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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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HUG 말고는 그들의 음악에 크게 귀기울여 본적이 없다. 유영진 특유의 쿠세와 조잡함이 별로였고, 그래서 SM의 곡들이 불편했다. 물론 레벨이 완전히 다 무너뜨렸지만… 아주 우연치않게 듣게된 수리수리는 딱 팝이었고, 시도와 실험이 옅보였다. 이 앨범 죄다 그렇다. ㅋㅋㅋ 얘들 잘 하고 있었구나. 선입견이었네. 여튼 이 앨범은 보기 드문 웰메이드인 것 같다. (아직 손이 가지 않는 무수히 많은 아이돌이 있겠지만…)


1개의 응답

  1. wow, 유영진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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