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살아있다를 말하고 싶었던 연출자의 고독한 외침. 하지만 요상한 빈티지 멜로 드라마와 학원물이 짬뽕된 탁하고 알 수없는 장르가 되어버렸다. 이야기하고 싶었던게 그것 말고도 참 많은듯.
sangwoo song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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