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

기획부터 모든 것은 우려였다. 도깨비의 스핀오프나 외전도 아닌 것이 어쩌라고 비스무리한 설정과 이미지로 가는 건지… 그걸 또 이동욱은 왜 하자고 했는지… 어쨌건 도깨비와 비교될 수밖에 없고, 그것보다 재미없다. 큰 줄기의 스토리도 너무 빈약하고 히히덕 거리는 개그만 스프레이처럼 뿌려놨다. 이동욱과 김범이 하고 싶어하는 정체성의 스펙트럼은 보여줬는지 몰라도 조보아는 잘 하는 것을 못한 느낌이고 드라마는 그렇게 맥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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