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의 ‘연가’ 같은 걸 스스로 만들어내는 병에 걸렸나? 자서전이나 에세이 같은거라도 낼 생각인가? 자꾸 예전곡을 곱씹으며 스스로 XX이 치고있는 건 딱 어울리긴 한데, 이제 또 새로운 거 해야지?
sangwoo song
이 친구 언제쯤 옹졸함을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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