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액션 하느라 힘들었겠네, 근데 그렇게 아줌마처럼 팔을 흔들며 뛰면 어떡하나… 여전히 잘하는 씬은 한 두개 쯤 들어가고… 박희순은 캐릭터 하나로 굳건하게 가나보다. 안보현은 여전히 덜떨어진 바보. 무간도에 이런저런 이야기 막 섞었다. 감독은 중2병에 걸렸고 관객은 15세 이상일 것 같다. 이렇게 또 수많은 과제를 남긴 드라마가 탄생했다.
한소희 액션 하느라 힘들었겠네, 근데 그렇게 아줌마처럼 팔을 흔들며 뛰면 어떡하나… 여전히 잘하는 씬은 한 두개 쯤 들어가고… 박희순은 캐릭터 하나로 굳건하게 가나보다. 안보현은 여전히 덜떨어진 바보. 무간도에 이런저런 이야기 막 섞었다. 감독은 중2병에 걸렸고 관객은 15세 이상일 것 같다. 이렇게 또 수많은 과제를 남긴 드라마가 탄생했다.
가능성만 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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