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런 비트를 마일드 하게 찍어내는 아티스트도 분명 존재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이 앨범은 어느 현대미술 갤러리의 사운드인지 공명인지 의문 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다가 어떤 장면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서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아티스트들이 좀 더 전면에 나서줘야 풍부한 세계관을 가진 또 다른 아티스트가 나오게 되는데 말이다. 아.. 그게 참 아쉽단 말입니다.
한국에서 이런 비트를 마일드 하게 찍어내는 아티스트도 분명 존재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이 앨범은 어느 현대미술 갤러리의 사운드인지 공명인지 의문 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다가 어떤 장면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서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아티스트들이 좀 더 전면에 나서줘야 풍부한 세계관을 가진 또 다른 아티스트가 나오게 되는데 말이다. 아.. 그게 참 아쉽단 말입니다.
프라이머리랑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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