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
이석훈

발라드라는 장르를 굳이 이야기하자면 심심한 알앤비. 밋밋한 구조의 서사. 곡보다는 가사에 더 집중해야 하는 불편한 장르. 중요한 것은 곡의 해석이 보컬의 음색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 다 비슷해서 뭐가 뭔지 본인도 어려울 것 같은데…


1개의 응답

  1. 이 친구도 참 편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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