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LESS,
LE SSERAF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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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이제 총알은 물론 스피커와 무대가 많아졌다. 무엇을 해도 실패하지 않을 근거가 마련되어있고, 조금의 성공이라도 아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 촌스럽던 사쿠라를 한국여자로 보이게 만들었고, 키큰 걸그룹은 성공하기 힘들다와 동선을 만들기 힘들다는 짝수인원을 가지고 등장했다.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그럴 것 같다. 그리고 잡음은 언제나 끊이지 않는다.


1개의 응답

  1. 방향을 어느쪽으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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