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가 없는 어항에 잔잔바리 피라미라도 반가운 일. 요즘 AOMG의 R&B가 많이 허덕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어쨌건 움직임에는 언제나 박수를 보내지만 다운로드도, 셀렉트도, 리피트도 되지 않을 트랙으로 가득 채워 놓으면… 결국 컵케익을 다시 듣는다.
대어가 없는 어항에 잔잔바리 피라미라도 반가운 일. 요즘 AOMG의 R&B가 많이 허덕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어쨌건 움직임에는 언제나 박수를 보내지만 다운로드도, 셀렉트도, 리피트도 되지 않을 트랙으로 가득 채워 놓으면… 결국 컵케익을 다시 듣는다.
아..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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