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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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연예인이 하고 싶은건지 가수가 하고 싶은건지 연기는 하고 싶은건지 의지와 열정을 찾기 힘든 친구. 1인 소속사가 돌아가는 것에 의아하고 자꾸 앨범을 내는 것에 또 놀라고, 어떤 예능의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에 소스라치게 또 놀라고 만다.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가 명확하긴 하다. 입대 전까지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할런지는 몰라도 이 친구가 정말 흥이나고 신나는 모습을 보고 싶다.


1개의 응답

  1. 곡이 막 좋지도 막 후지지도 않은… 이걸 뭐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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