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 90’s
by 베이빌론
●●●●○

이 앨범은 작정하고 기획했고 작정하고 녹음했으며 작정하고 대단하다. 의심할여지가 없다. 최근 들었던 앨범 중 가장 들을만한 앨범. 열정도 노력도 성의까지 다 보이고 들린다. 이런 앨범 진짜 오랜만이다. 


1개의 응답

  1. 느끼함의 한 스푼은 역시나 탑재 중.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