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잘 하는 것. 거기에 틈새개그와 잔잔 코미디까지. 김지은은 정통보다 이런 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심각한 사연을 숨겨놓은 코믹인데, SBS는 언제까지 이렇게 사골뼈 우려먹듯 재탕을 할건지… 진부한 스토리에 담기엔 배우들의 혈기가 너무 왕성이다.
남궁민이 잘 하는 것. 거기에 틈새개그와 잔잔 코미디까지. 김지은은 정통보다 이런 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심각한 사연을 숨겨놓은 코믹인데, SBS는 언제까지 이렇게 사골뼈 우려먹듯 재탕을 할건지… 진부한 스토리에 담기엔 배우들의 혈기가 너무 왕성이다.
억지스러운 이청아 스토리… 그리고 투신. 이런거 너무 잦지 않아요? 재미없던 검사가 저렇게 바뀌는게 흠… 무개연성은 KBS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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