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가 뭐였을까? 여전히 또릿해 보이지 않는 손호준과 윽박지르기 선수인 김래원. 억지스러운 악역의 코믹 믹스는 드라마의 수준을 저 멀리로 보내버린다. 경찰에 소방에 검찰.. 뭐 이렇게 묶어놓으면 드라마 뷔페라도 차려질줄 알았나?
기획의도가 뭐였을까? 여전히 또릿해 보이지 않는 손호준과 윽박지르기 선수인 김래원. 억지스러운 악역의 코믹 믹스는 드라마의 수준을 저 멀리로 보내버린다. 경찰에 소방에 검찰.. 뭐 이렇게 묶어놓으면 드라마 뷔페라도 차려질줄 알았나?
이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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