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활동이 없는 듯 한데, 어찌 계속 이어가는지 좀 궁금한 그룹 중 하나, 하지만 자세히보면 나름의 팬덤과 나름의 캐릭터들이 있고, 이미 한명은 탈퇴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아주 기구한 스토리까지 있음. 미디엄템포 장르를 무척이나 집중하는 친구들이라 괜찮은 노래들도 좀 있고, 실체가 잘 안보여서 그렇지 잠복해서 보면 뭔가 보인다는 거.
이렇다할 활동이 없는 듯 한데, 어찌 계속 이어가는지 좀 궁금한 그룹 중 하나, 하지만 자세히보면 나름의 팬덤과 나름의 캐릭터들이 있고, 이미 한명은 탈퇴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아주 기구한 스토리까지 있음. 미디엄템포 장르를 무척이나 집중하는 친구들이라 괜찮은 노래들도 좀 있고, 실체가 잘 안보여서 그렇지 잠복해서 보면 뭔가 보인다는 거.
참 안늘고 안커지는 애들. 그게 더 신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