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이라 쿰쿰한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오정세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을 웃기지 않는 것은 송강호가 <쉬리>에서 진지하게 나온 격이니… 물론 김태리의 연기는 볼만하다. 역시나 이 드라마도 마지막엔 모두가 산으로 가 유토피아에서 세계평화를 이룬다. 작가가 그분이었구나.
장르물이라 쿰쿰한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오정세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을 웃기지 않는 것은 송강호가 <쉬리>에서 진지하게 나온 격이니… 물론 김태리의 연기는 볼만하다. 역시나 이 드라마도 마지막엔 모두가 산으로 가 유토피아에서 세계평화를 이룬다. 작가가 그분이었구나.
어쩐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