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의 조금 심각한 버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죽음’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자살방지의 교훈을 담은 드라마. 열 두번의 계속되는 죽음을 경험하는 주인공 ‘이재’의 마지막은 좀 뻔하지만, 과정은 속도감도 있고 흥미롭다. 물론 이런 결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왜 드라마가 꼭 교훈적이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쨌든 서인국의 작품 선정빨은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뷰티인사이드> 의 조금 심각한 버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죽음’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자살방지의 교훈을 담은 드라마. 열 두번의 계속되는 죽음을 경험하는 주인공 ‘이재’의 마지막은 좀 뻔하지만, 과정은 속도감도 있고 흥미롭다. 물론 이런 결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왜 드라마가 꼭 교훈적이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쨌든 서인국의 작품 선정빨은 나름 괜찮은 것 같다.
고윤정이 딱 미스캐스팅이네. 미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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