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차려진 밥상에 먹을 것은 없고 상만 멋진 상황. 김태용 감독이 영화 <her>를 너무 감명깊게 봤나? 크게 벌여놓고 아무렇지 않게 마무리 했다. 이건 이 전의 김태용 식의 이야기가 아닌데… 어쨌든 영화는 내내 짤막한 대사처리와 여운으로 이건 또 김태용식 이긴 한데, 이유와 근거가 너무 부족해서 당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원더’한 랜드다.
잘 차려진 밥상에 먹을 것은 없고 상만 멋진 상황. 김태용 감독이 영화 <her>를 너무 감명깊게 봤나? 크게 벌여놓고 아무렇지 않게 마무리 했다. 이건 이 전의 김태용 식의 이야기가 아닌데… 어쨌든 영화는 내내 짤막한 대사처리와 여운으로 이건 또 김태용식 이긴 한데, 이유와 근거가 너무 부족해서 당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원더’한 랜드다.
태용님, 왜 이러십니까? 무슨 문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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