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이고 주지훈의 주연이라는 것만으로도 대강 진행이 어떻게 될지가 예상된다. 거기에 신인 하나 껴있고, 그럼 뭐 당연한 성장드라마 한 스푼 들어갈거고, 문제는 주연의 전지전능한 능력의 완급조절일텐데, 그걸 하면 휴머니즘으로 가는거고, 그걸 못하거나 안하면 그냥 샤머니즘 혹은 판타지가 되버린다. 이 드라마는 판타지가 되었다. 또 병원 소재 드라마에서 늘 하던 내용들이라 식상하기까지 하다.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이고 주지훈의 주연이라는 것만으로도 대강 진행이 어떻게 될지가 예상된다. 거기에 신인 하나 껴있고, 그럼 뭐 당연한 성장드라마 한 스푼 들어갈거고, 문제는 주연의 전지전능한 능력의 완급조절일텐데, 그걸 하면 휴머니즘으로 가는거고, 그걸 못하거나 안하면 그냥 샤머니즘 혹은 판타지가 되버린다. 이 드라마는 판타지가 되었다. 또 병원 소재 드라마에서 늘 하던 내용들이라 식상하기까지 하다.
이거 연기를 잘 한다고 하는 건 좀… 열심히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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