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things… by Park hyoshin

20060927

2000년 초 대한민국엔 누가 더 ‘워워’를 많이 할수 있는가에 따라 가창력을 판단하던 시절이었다.
데뷔앨범부터 대박을 낸 신인에게 다가오는 초특급 무게감은 그의 어깨를 완전히 밟아버릴 정도였지만,

워워를 하면서도 제대로 가사를 전달 할 수 있을까?
근데 Tei가 등장했고 가사가 들렸다.

박효신은 매너리즘에 빠졌다. 더 리듬을 타는 프로듀서를 만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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