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John lennon said. by deegie

20061106

“지금의 감정을 가만히 두라고… let it be… let it be…”

어디로 가야하는 이유도 없고 흐른 눈물 이젠 메말라
나의 삶속 깊은 기억 떠나가.
언젠가 헤어짐이 찾아올때면
다시 난 낡은 서랍속에 그대 향한 그리움 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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