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누가 우리편인가?

20130704

밤 11시에 긴장감을 주는 대결프로그램이라는 점이 너무 생소하다는 것과
연예인팀은 이겨야하는 분위기에서 이겨주지 못 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이겼을 때는 뭔가 찝찝하다는 묘한 기분마저 든다.

이 무슨 상황이란 말인가! 한국이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느낌?
에이스를 찾지 못 한다면 이 프로그램은 한 자리 시청률에 강호동 욕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1개의 응답

  1. 화요일엔 참 애틋한 시청률의 프로그램만이 남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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