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nd my life with you by eric benet & tamia

20060424

tamia는 속삭였다.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당신을 볼 수 있길
매일밤 내 곁에서
당신 염통의 쿵쾅거림을 느낄 수 있다고…

2개 응답

  1. 나 여기 끝까지 다 봤음!!! ㅋㅋ 곰방 막.

    1. ㅋㅋㅋ 6기 수고했다.
      나도 스팸 정리하느라 끝까지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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