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어려운 델리퀜트 해빗. 굳이 번역하자면, 연체 습관?
지금이야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뭔가
아나로그에서 멈춘 듯한 촌빨 날리는 사운드와 독특한 리듬.
게다가 욕도 자주 나오고 스페인어 까지 남발한 노래들은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기분이 조잡하고 답답할 땐 양질의 구연산이 첨가된 강장제 같은 치료앨범이다.
이름도 어려운 델리퀜트 해빗. 굳이 번역하자면, 연체 습관?
지금이야 타란티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뭔가
아나로그에서 멈춘 듯한 촌빨 날리는 사운드와 독특한 리듬.
게다가 욕도 자주 나오고 스페인어 까지 남발한 노래들은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기분이 조잡하고 답답할 땐 양질의 구연산이 첨가된 강장제 같은 치료앨범이다.
이 명곡이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 ‘조용한 가족’에 삽입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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