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자

20131112
“너 나 모르겠냐?”
“너 지금 실수하는 거야”
“도대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이채영이 나오는 데 수영을 하지 않은 것,
양동근이 이미지에 안 어울리는 역할을 맡은 것.
그것이 이 영화 실패의 또 다른 원인이 아닐까?


1개의 응답

  1. 학원물에서 갑자기 인생극장으로 바뀌는 신기한 영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