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20140328

열한시십일분

좋아하는 숫자의 시간인데,
난, 4:44분에
시계와 마주친다.


1개의 응답

  1. 하루에 기회가 두 번이나 있지만.
    그게 뭐라고 참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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