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retty rapstar

20150326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음악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실험적인 예능프로그램. 삐처리가 많았지만 그것도 힙합인데 어쩌겠는가. 치타는 그냥 멋졌고, 힙합밀당녀와 키섬의 성장은 즐겁기만 하다. 물론 걔들은 좀마지막 트랙의 프로듀서는 옥의 티.


1개의 응답

  1. 재밌으면 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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