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힘 (live vol.1), 심규선

20160825
조원선이 나른의 극치라면, 심규선은 슬픔의 나락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렇다.
라이브는 얼마나 더 했을까…


1개의 응답

  1. ….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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