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

20161206
영화가 대단하지는 않다.
코미디 영화가 가져야 할 유쾌함을 꾸준하게 잃지 않고 있고,
유해진의 과하지 않은 연기가 계속된다.
과한 코미디는 이제 힘들다.

유해진은 그걸 아는 것 같다. 잘 한다.


1개의 응답

  1. 유해진은 정말 그걸 아는 것 같다. 정말 어려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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