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바빠서 못 해먹고, 귀찮아서 안 해먹고, 그래서… 조금은 프레쉬한 즉석식품이 있어야했다.
피코크는 그 생각에 옷깃을 스치는 정도의 우연찮은 대안이 될 것 같다. 특히 ‘진한 육개장’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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