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뿌자나, 피코크 by emart

20141119


1개의 응답

  1. 바빠서 못 해먹고,
    귀찮아서 안 해먹고,
    그래서…
    조금은 프레쉬한 즉석식품이 있어야했다.

    피코크는 그 생각에 옷깃을 스치는 정도의 우연찮은 대안이 될 것 같다.
    특히 ‘진한 육개장’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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