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로 무슨 실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끊임없는 사무비품의 잔인한 이용은
안전한 회사생활을 강조하는 것 같다.
가위, 압정, 테이프, 스탬플러…
뭔가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그냥 그래졌다.
흠…
이 영화로 무슨 실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인공의 끊임없는 사무비품의 잔인한 이용은
안전한 회사생활을 강조하는 것 같다.
가위, 압정, 테이프, 스탬플러…
뭔가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그냥 그래졌다.
흠…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꾹….
참고 봤지만.
없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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