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문제가 아닌 영화.
SF라고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끝까지 미친영화.
나름의 로맨스도 있고, 반성과 교훈.
그리고 삶의 대한 철학적 질문도 막 던진다.
결국 돌아간다. 그게 험난하더라도 말이다.
거기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Where must we go, we who wander this wasteland, in search of our better selves.”
– The First History Man
– The First History Man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