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MAX ; Fury Road
★★☆

20150602
개연성이 문제가 아닌 영화.
SF라고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끝까지 미친영화.
나름의 로맨스도 있고, 반성과 교훈.
그리고 삶의 대한 철학적 질문도 막 던진다.

결국 돌아간다. 그게 험난하더라도 말이다.
거기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Where must we go, we who wander this wasteland, in search of our better selves.”
– The First History Man


1개의 응답

  1. 이 영화 보고
    시원한 물과
    우유가 먹고싶어졌다.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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