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lood, nafla


꽤나 괜찮은 친구의 등장이다.
그것도 힙합씬에서 이런 활어느낌의 친구를 만난다는 건
좀 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새로운 래핑과 플로우에 집착하고 있을 때 올드 스쿨 이라니…
그래서 더 대단해 보인다.

착착 감기는 래핑.
좋다. 분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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