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의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였다면 자연스러웠을 것들이 미성년자여서 아주 난감하다. 이 드라마는 성인들이 하는 행동과 고민을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니콘은 건조했고 소니는 경박스러웠다. 캐논은 그 싸늘함은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리코의 따뜻함은 로모처럼 흥미로웠지만, 그건 장난감. 그리고 라이카는…
폼 클린징은 일단 거품이 많아야하고, 사용한 후에 땡김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트러블이 없는건 당연하고, 그 느낌이 보들보들 해야…
망연자실을 눈으로 연기할 수 있는 ‘손현주’와 오로지 한 톤으로 못됨을 표현하는 ‘김명민’이 심리적 대결이나 서스펜스를 만들어가야 했는데, 그저…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뭐 목이 조금이라도 아픈 사람들은 안다. 정작 아픈건 목이 아니라 팔이 저린거고, 신경이 눌려서 팔이…
보기드물게 옛날 힙합을 표방한다는 걸그룹인데, 래핑이 가끔 빡센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아직 펀치라인 터뜨릴 대표곡이 없어서… “Growing Pain”…
스트라이프만 보면 환장하는게 아니라 그냥 산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특이한 점이 있다면 더더욱 산다. 유니클로 UT의 콜라보는 가격은 비싸고…
시기가 법조인들이 판치는 시대라 이런 주제가 자주 나오는지는 몰라도 이런 형태의 시리즈는 기본 빵은 하게 되어있다. 여러 가지…
이해영 감독과 이하늬는 무엇을 바라고 이 시리즈를 시작했을까? 80년대의 복고풍과 시대상황 또 거기에 얽혀있는 권력과 어쩌구 저쩌구 까지는…
분명 크러쉬는 진화되었다. 짬에서 오는 바이브는 자이언티와 함께하던 그 시절의 음악과는 많이 다르다. 사운드는 풍부해졌고 그루브는 찰지고 비트도…
매쉬 트래커 9FIFTY는 좀 처럼 구하기 힘든데, 간만에 심플한 엘에이 다져쓰… 근데 이렇게 흐물거리는 매쉬는 처음이네. 이게 쓰면…
오랜만에 돌아온 이종석은 또 전지전능을 택했다. 물론 결이 조금 다르지만, 역시나 문가영은 마성의 밀당녀로 나오는가 싶더니만 이 드라마…
바람막이, 패커블… 어떻게 생겼고, 어떤 느낌인지 안다. 그리고 무신사스탠다드는 그 생각에 좀 더 불편함을 더 한다. 테가 안난다.…
뒤돌아선 등을 가슴이라 우기며 달려들면 난감하다. 재미난 설정과 서사를 가지고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아린의 연기는 그럭저럭이다.…
Hot100을 즐겨듣지 않고, 비주류에 반응을 하는 귀를 가졌다면, 요즘 그 대안을 태국에서 찾는다. 태국 방콕이 글로벌로 뒤덮힌지 오래되어서…
소화기를 어딘가에 두어야 한다면, 이런 컬러와 저런 포인트가 있어야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 흉하지 않나?소화기도 좀 이쁘면 좋잖아.
파워비츠는 착용할 때가 가장 불편하고, 착용 하고 나고선 정말 그 안도감이 좋다.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그 안도감에 약간의…
샤이니도 그런 아이돌이었는지는 몰라도 오뉴의 요즘은 참 신선하다. 물론 그 신선함이 늘 불안하지만… 트렌디한 팝을 살랑살콤 잘 불러낸다.…
그라미치의 매력은 그 후줄근한 느낌에서 슬쩍 보이는 엣지가 있다는 것.그게 어느 싸구려 브랜드보다 나은 점이다.
프로듀서 PEEJAY와 함께한 두 곡. ‘봄날의 햇살’같은 곡으로 군복무 같은 긴 공백을 깨고 상큼하게 돌아왔다. 무슨 걱정이라는 것을…
이런 기괴한 작품의 원작은 당연히 일본이었고, 이병헌 감독이 총괄이었네…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잔잔히 스며드는 헛웃음의 개그코드와 병맛 같은…
디테일한 사운드까진 잘 모르겠지만 글렌첵의 힛트쏭 앨범같은 종류. 여전히 이국적이고 여전히 믿기 힘들다. 신디하고 잉글리쉬한 이 느낌 말이다.…
요리를 드라마틱 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 <리틀 포레스트> 정도를 기대했지만, 흉내를 내는가 싶더니만 이런저런 희한한 서사로 허우적거렸다. 만화…
한때 남미에 K-Pop의 부흥을 이끌었던 그들. 이전엔 없던 새로움이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그렇게 큰 재미는 못봤고, 이들이 벌써 8번째…
시즌2만큼 루즈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재미도 흥미도 많이 떨어진다. 시스템만 같을 뿐, 끝내기에 급급한 모습? 박희순과 박규영이 필요했을까? 박규영의…
각나그네, 자이언티, 검정치마, 기리보이, 디지, 죠지… 이런 아티스트가 막 떠오르는…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을 오가며 감성과 기분을 이리저리 막…
지니어스랑 대탈출 만든 피디가 CJ에서 Teo로 이적하더니, 다시 똑같은 놀이판을 깔았다. 사실상 지니어스 시즌5다. 익숙한 법칙들—연합, 배신, 밀당,…
그러니까 35년 전에 이 미국 청년 5명에게 전 세계(?)가 살짝 미쳐있었다. 마이클 잭슨의 팝에서 아이돌로 넘어가는 과도기같은 때라…
여전히 불안한 젊음의 민낯. 그래도 할건 하고 산다는… 채수빈의 연기는 늘었고, 수정의 연기는 자연스러워졌다. 누구에겐 새콤한 기억, 또…
뭔가 미래에 대한 준비가 덜 되었던 걸까? 아니면 방향에 대한 고민을 너무 깊게 하고 있는 걸까? 미니앨범치곤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