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타란티노 <킬빌I>, <킬빌II>,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 류승완 <아라한 장풍대작전>, 신한솔 <싸움의 기술>… 레퍼런스가 맘에 들었다. 그리고 잘 반영했고,…
무슨 칼을 갈듯이 본인의 정체성을 흔들 것 같이 보였지만, 사실 트랙의 반은 레드벨벳의 향수가 물씬 느껴진다. 그렇다고 타이틀곡과…
1년이나 미뤄야했던 사회적 분위기의 문제는 아니었다. 쌩짜 신인들을 가지고 큰 줄기를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모험인데다가 이야기의 폭이 상당히…
일본의 재즈는 정말 기묘하고 난잡함에도 신선하다. 게다가 블루 스윙같은 무자비한 사운드로 무장한 사무라이 검객같은 재즈아티스트들은 여기가 어딘지하는 착각을…
미디어에서 좀 떠들어 대길래, 얼마나 대단한가 싶어서 시작했는데, 역시나 속았수다. 만화만큼 억지스러운 설정과 똑같은 캐릭터 아니면 어디선가 봤던가…
르세라핌의 장점은 퍼포먼스다. 비주얼없이 음악만 듣기엔 뭔가 많이 밍밍하다. 그게 그녀들의 약점이자 장점이다. come over의 레트로 댄스? 혹은…
아카데미를 5관왕, 칸 황금종려상이라니… 비슷한 수상경력의 <기생충>보다 취향저격이네. 어떻게 전개될지 뻔한 스토리였지만, 연출보다 배우의 연기가 역시나 … 다소…
롯데월드 연간 회원권을 위해 만들었지만, 롯데월드는 결국 접근성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잠실, 그것도 롯데월드를 걸어서 갈 정도의…
회사생활에서 발견하는 계급의 태도와 다양한 인간들의 사회성을 회사의 비즈니스와 위기극복의 스토리로 승화시킨 안판석 특유의 느림과 선선함. <폭삭 속았수다>가…
윤종빈의 기획, 제작… 역시 이름값을 했다. 조감독의 입봉작 치고는 나름 깔끔했다. 이런 스토리에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어떻게 이런 구성을…
40여년전 만들어졌던 노래를 이주노의 목소리로 담고 싶은 마음으로 잔잔하게 부른 노래. 라고 홍보함.1. 40년간 노래를 만들어 오셨나요?2. 이주노에게…
연상호 감독의 계속되는 망상증. 그래도 이 영화는 류준열의 연기덕에 어느정도 볼 만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중2병같은 스토리와 복선들은…
<우리들의 블루스>, <응답하라 시리즈>, <국제시장> 언제나 바이블 <포레스트 검프>까지 시대를 꿰뜷고 역사의 서사와 함께 섞고 버무렸다. 물론 시대적…
뭔가 정리가 덜 된 듯한 듯 된 거 같은… 그도 그럴 것이 곡을 만든 사람이 세븐틴만큼 많다. 우지의…
다짜고짜 이 여자를 좋아하고 고백을 하면 다치거나 죽는다. 그만큼 미녀도 아닌데말이다. 미스캐스팅이다. 이렇게 흥미로운 스토리를 이렇게 지루하게 만드는…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이고 주지훈의 주연이라는 것만으로도 대강 진행이 어떻게 될지가 예상된다. 거기에 신인 하나 껴있고, 그럼 뭐…
수사반장의 비기닝 같은 뜬금없는 세계관을 만들어놨다. 오프닝과 엔딩에서 최불암이 등장한다는 것 말고는 크게 오리지날 ‘수사반장’과 많이 다르다. 어쨌거나…
사실 정연준이 업타운을 만들었지만 윤미래의 랩과 보컬이 없으면 좀 아니지 않나? 카를로스의 컴백으로 정연준과 둘이 하는 쿵짝이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