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크러쉬는 진화되었다. 짬에서 오는 바이브는 자이언티와 함께하던 그 시절의 음악과는 많이 다르다. 사운드는 풍부해졌고 그루브는 찰지고 비트도 뭐도 다 진화되었다. 문제는 땡기는 건 그때의 반도 안된다. 이게 무슨 희한한 상황인가 싶지만, 많은 정보와 경험이 쌓인 건 맞는데 감성의 줄기가 너무 복잡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러니까 음악이든 뭐든 예쁜 것이 중요 한게 아니라 땡겨야 한다.

분명 크러쉬는 진화되었다. 짬에서 오는 바이브는 자이언티와 함께하던 그 시절의 음악과는 많이 다르다. 사운드는 풍부해졌고 그루브는 찰지고 비트도 뭐도 다 진화되었다. 문제는 땡기는 건 그때의 반도 안된다. 이게 무슨 희한한 상황인가 싶지만, 많은 정보와 경험이 쌓인 건 맞는데 감성의 줄기가 너무 복잡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러니까 음악이든 뭐든 예쁜 것이 중요 한게 아니라 땡겨야 한다.
요즘 잘 안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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