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h Mini Album ‘DRIFT’,
K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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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남미에 K-Pop의 부흥을 이끌었던 그들. 이전엔 없던 새로움이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그렇게 큰 재미는 못봤고, 이들이 벌써 8번째 미니앨범이라니… “쓰미마셍”. 역시나 이번 앨범도 조금 난해하고 조금 낯설고 생경하다. 장르의 다양성은 언제든 존중하지만, 뭔가 팍 꽂히지 않는달까? 그리고 이번엔 뮤비에 힘을 줬네. 그래요. “이랏샤이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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