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영 감독과 이하늬는 무엇을 바라고 이 시리즈를 시작했을까? 80년대의 복고풍과 시대상황 또 거기에 얽혀있는 권력과 어쩌구 저쩌구 까지는 뭐… 거기에 에로티시즘과 페미니즘이 얽혀서는 후반에는 말을 타고 등장하는 신화같은 장면도 막 나온다. 굳이 이렇게까지? 육각형의 어느하나 놓치기 싫었던 것 같은 느낌이 강한데 과연 그 한 꼭지점이라도 제대로 챙겼을까? 연기는 모두 잘 한다. 그런데도 이 모양이면… 무슨 일이 있었나?

이해영 감독과 이하늬는 무엇을 바라고 이 시리즈를 시작했을까? 80년대의 복고풍과 시대상황 또 거기에 얽혀있는 권력과 어쩌구 저쩌구 까지는 뭐… 거기에 에로티시즘과 페미니즘이 얽혀서는 후반에는 말을 타고 등장하는 신화같은 장면도 막 나온다. 굳이 이렇게까지? 육각형의 어느하나 놓치기 싫었던 것 같은 느낌이 강한데 과연 그 한 꼭지점이라도 제대로 챙겼을까? 연기는 모두 잘 한다. 그런데도 이 모양이면… 무슨 일이 있었나?
아니 적당선에서 마무리하면 이게 무슨 컨셉이야… 용기가 없는거요? 제도가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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