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PEEJAY,
백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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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PEEJAY와 함께한 두 곡. ‘봄날의 햇살’같은 곡으로 군복무 같은 긴 공백을 깨고 상큼하게  돌아왔다. 무슨 걱정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다. 아직도 그녀가 애인줄 알았나? 여전히 잘 하고 잘 해낸다. 1-4-3,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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