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나그네, 자이언티, 검정치마, 기리보이, 디지, 죠지… 이런 아티스트가 막 떠오르는…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을 오가며 감성과 기분을 이리저리 막 휘저어 놓는재주가 있는 친구. 트랙의 반 정도는 가사가 없는데, 트럼펫으로 요리조리 잘도 연주하며 가사따윈 필요없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런 낯선 뮤지션, 두 손들어 환영한다.
각나그네, 자이언티, 검정치마, 기리보이, 디지, 죠지… 이런 아티스트가 막 떠오르는… 재즈, 힙합, 일렉트로닉을 오가며 감성과 기분을 이리저리 막 휘저어 놓는재주가 있는 친구. 트랙의 반 정도는 가사가 없는데, 트럼펫으로 요리조리 잘도 연주하며 가사따윈 필요없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런 낯선 뮤지션, 두 손들어 환영한다.
얘, 물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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