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사이에 들어본 음악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곡을 몇개 꼽는다면 그들의 ‘으르렁’이 들어간다. 간결한 루프와 감각적인 구성이 아주…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 브로노 마스의 정체가 참 궁금하다. 찾아서 들을만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춤이고 노래고 연주고…
피지컬에 비해 다소 독특한 컨셉이다. 일본 미소녀 학원물 OST같은 락스타일의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해야 할까? 그게…
이미 빅나티는 아티스트로서 충분하다. 이젠 그가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에 더 집중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도 늙은이들이…
김선호는 계속 어디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 고윤정은 변화구만 던진다. 이 드라마는 홍자매의 아주 클래식한 로코의 전형이다. 사소한…
흥미롭다. 누명과 감옥살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죄수들의 흥미로운 오해와 몸싸움. 거기에 전지전능한 설계자까지 나오면 내용은 <조작된 도시>와 비슷해진다.…
<블랙독>이후로 서현진의 파워는 사그라졌다. 그러니까 좀 된 이야기다. <또, 오해영>같은 로코물에서 미모가 절정일 때 <뷰티인사이드>같은 역할이 아니라면 딱히…
재지하게 인디음악을 하고 있는 이미 유명하고 탄탄한 그룹. 이런 아티스트들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못 얻는 이유는 뭘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츄의 본심은 언제쯤 밝혀질까? 귀엽고 동생같은 느낌은 절대 아닐텐데… 노래를 못 하는 건 아닌데 상당히 컨셉츄얼하게 부른다. 역시나…
뜬금없는 이 조합은 무엇이요? 이현우야 그 이현우가 맞습니다. 그리고 박근홍은 누구길래? <게이트플라워즈>에서 장발머리에 고시공부 안경을 쓰고 있던 그…
경연프로그램에 목 말라했던 제작진이 들고온 카드가 ‘발라드’라는 다소 모호하고 애매하지만 아주 대중적인 키워드였다. 같은 날 JTBC에서 <싱어게인4>를 편성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