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사운드까진 잘 모르겠지만 글렌첵의 힛트쏭 앨범같은 종류. 여전히 이국적이고 여전히 믿기 힘들다. 신디하고 잉글리쉬한 이 느낌 말이다. 물론 이처럼 정겨운 발음 빼고…
sangwoo song
글렌체크같은 밴드가 오래 간다는 거 행복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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