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김지운 감독의 고집, 굳이 만들겠다니 어쩌겠냐만
여러모로 필모에 스크레치 날 듯.
문제는 캐릭터에 향수가 없고, 이 주제에 대해 우리는 지금 생각할 여유도 공감도 없다는 것.
결국 요상한 멜로가 되버린…

1개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