읊조리고, 그루브를 탄다. 가성과 반가성을 왔다갔다… 오리지널 쏘울 알앤비를 잘 구사하지만 버터같은 느낌은 없다. 그게 포터의 장점이겠지. 날은 맑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안개 뒤에 파도소리가 들리는 곳. 포티는 그렇게 또 기억의 뉴런을 간지럽히고 있다.
읊조리고, 그루브를 탄다. 가성과 반가성을 왔다갔다… 오리지널 쏘울 알앤비를 잘 구사하지만 버터같은 느낌은 없다. 그게 포터의 장점이겠지. 날은 맑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안개 뒤에 파도소리가 들리는 곳. 포티는 그렇게 또 기억의 뉴런을 간지럽히고 있다.
음지에서 음하게 있지말고 양지로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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